섬광(閃光) [가사/해석/번역]

 

타이업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주제가

 

곡 정보

곡명: 섬광(閃光)

아티스트: [Alexandros]

작사: 카와카미 요헤이(川上洋平)

작곡: 카와카미 요헤이(川上洋平)

 

가사

Blinding lights are fading out from the night

 

あどけない夢掲げた

아도케나이 유메 카카게타

천진난만한 꿈을 내걸었어

 

痛みを知らない赤子のように

이타미오 시라나이 아카고노 요오니

아픔을 모르는 갓난아기처럼

 

 

Thunders calling to my ears all the time

 

揺れる心隠した

유레루 코코로 카쿠시타

흔들리는 마음을 감췄어

 

痛みを覚えた子供のようにって

이타미오 오보에타 코도모노 요오닛테

아픔을 익힌 어린이처럼

 

 

I'm scared to death and it's so cold all the time

 

当たり散らし乱れた

아타리치라시 미다레타

마구 화풀이하며 흐트러트렸어

 

認めたくない過去思い出して

미토메타쿠 나이 카코 오모이다시테

인정하기 싫은 과거를 떠올려서

 

 

Take the sword and get prepared for the fight

 

気づけばいつのまにか

키즈케바 이츠노마니카

깨닫고 보면 어느샌가

 

新しい世界に染まりだしていく

아타라시이 세카이니 소마리다시테이쿠

새로운 세계로 물들어가고 있어

 

 

Teach me how to fly

 

これ以上泣かないで

코레 이죠오 나카나이데

이 이상 울지 마

 

羽ばたけるように

하바타케루 요오니

날갯짓하듯이

 

 

“Just take one deep breath

And hold it still until you see your enemies inside your scope”

 

 

鳴らない言葉をもう一度描いて

나라나이 코토바오 모오 이치도 에가이테

울리지 않는 말을 다시 한 번 그리며

 

赤色に染まる時間を置き忘れ去れば

아카이로니 소마루 지카응오 오키와스레사레바

붉은 색으로 물드는 시간을 그대로 잊어버리면

 

哀しい世界はもう二度となくて

카나시이 세카이와 모오 니도토 나쿠테

슬픈 세계는 두 번 다시 없고

 

荒れた陸地が こぼれ落ちていく 一筋の光へ

아레타 리쿠치가 코보레오치테이쿠 히토스지노 히카리에

황량한 육지가 흘러넘치네, 한 줄기 빛으로

 

 

Blinding lights are falling down from the sky

 

あどけない夢思い出す

아도케나이 유메 오모이다스

천진난만한 꿈을 떠올리네

 

心を落とした大人のように

코코로오 오토시타 오토나노 요오니

마음을 떨군 어른처럼

 

 

Speak out the words and get prepared for the fight

 

今ならまだ間に合うよ

이마나라 마다 마니아우요

지금이라면 아직 안 늦었어

 

新しい世界を紡ぎ出していけ

아타라시이 세카이오 츠무기다시테이케

새로운 세계를 엮어가는 거야

 

 

Now I've learned to fly

 

これ以上泣かないよ

코레 이죠오 나카나이요

이 이상 울지 않겠어

 

明日にはいないから

아시타니와 이나이카라

내일이면 없을 테니까

 

 

“Gonna take one deep breath

And hold it still until I see my enemies inside the scope”

 

 

くだらない言葉をもう一度叫んで

쿠다라나이 코토바오 모오 이치도 사케은데

시답잖은 말을 다시 한 번 외쳐줘

 

誰にも染まらない心抱いたなら

다레니모 소마라나이 코코로 이다이타나라

누구에게도 물들지 않는 마음을 품었으면

 

新しい世界はもうそこにあって

아타라시이 세카이와 모오 소코니 아앗테

새로운 세계는 이미 거기에 있다네

 

開け放たれた 碧すぎる空 一粒の涙

아케하나타레타 아오스기루 소라 히토츠부노 나미다

활짝 열린 너무도 푸른 하늘, 한 방울의 눈물

 

 

A long time ago there was a king of worlds

who led me down my path

Through night and day he showed the truths

of the worlds and the shapes that I need to be

 

But after all I cast a shadow under a light from my own sky

 

And I think that this is something that I want

OH OH OH OH…

 

 

鳴らない言葉をもう一度描いて

나라나이 코토바오 모오 이치도 에가이테

울리지 않는 말을 다시 한 번 그리며

 

赤色に染まる時間を置き忘れ去れば

아카이로니 소마루 지카응오 오키와스레사레바

붉은 색으로 물드는 시간을 그대로 잊어버리면

 

哀しい世界はもう二度となくて

카나시이 세카이와 모오 니도토 나쿠테

슬픈 세계는 두 번 다시 없고

 

荒れた陸地が こぼれ落ちていく 一筋の光

아레타 리쿠치가 코보레오치테이쿠 히토스지노 히카리에

황량한 육지가 흘러넘치네, 한 줄기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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