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성 엔트로피(不規則性エントロピー) [가사/해석/번역]

 

타이업

TV 애니메이션 「쓰르라지 울 적에 업」 엔딩 테마 2

 

곡 정보

곡명: 불규칙성 엔트로피(不規則性エントロピー)

아티스트: 아야네(彩音)

작사: 시쿠라 치요마루(志倉千代丸)

작곡: 시쿠라 치요마루(志倉千代丸)

 

가사

誰かの嘘がまた 誰かを傷つけ

다레카노 우소가 마타 다레카오 키즈츠케

누군가의 거짓말이 다시 누군가를 상처 주고

 

誰かの嘘がまた 誰かを護った

다레카노 우소가 마타 다레카오 마못타

누군가의 거짓말이 다시 누군가를 지켰어

 

歪んだ景色 やがて螺線へ 落ちる感覚

유간다 케시키 야가테 라센에 오치루 칸카쿠

뒤틀린 경치 이윽고 나선으로 떨어지는 감각

 

痛みに震え 口かみ殺す

이타미니 후루에 쿠치 카미코로스

아픔에 떨면서 입술을 깨물어

 

 

笑い合い 悲しみ分け合い

와라이아이 카나시미 와케아이

서로 웃고 슬픔을 나누고

 

掛け替えのない 特別な場面

카케가에노 나이 토쿠베츠나 바멘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장면

 

絆はずっと ここに在るよね

키즈나와 즛토 코코니 아루요네

인연은 줄곧 여기에 있는 거겠지

 

無自覚に 打ち鳴らす鼓動

무지카쿠니 우치나라스 코도오

무지각으로 두드리는 고동

 

明確な 命の証明 落ちる影(不意なる)

메에카쿠나 이노치노 쇼오메에 오치루 카게 (후이나루)

명확한 목숨의 증명 떨어지는 그림자 (불의한)

 

うしろの正面───

우시로노 쇼오멘───

뒷면의 정면───

 

 

天高く 描かれた 空の色は 蒼くて

텐코오쿠 에가카레타 소라노 이로와 아오쿠테

하늘 높이 그려진 하늘의 색은 파랗고

 

無限回 繰り返す まるでそれは 箱庭

무겐카이 쿠리카에스 마루데 소레와 하코니와

무한회 되풀이하는 마치 그것은 모형 정원

 

幼き動機の共鳴 結ばれた糸先は

오사나키 도오키노 쿄오메에 무스바레타 이토사키와

어린 시절 동기의 공명 맺어져 버린 실마리는

 

狂気と惨劇の舞台へ 繋がってる

쿄오키토 산게키노 부타이에 츠나갓테루

광기와 참극의 무대로 이어져 있어

 

 

群がる価値観に 芽生えゆく不信

무라가루 카치칸니 메바에유쿠 후신

모여든 가치관에 싹이 트는 불신

 

視線は宙を舞い 狂気に囚われ

시센와 추우오 마이 쿄오키니 토라와레

시선을 허공을 떠돌며 광기에 사로잡혀

 

正しい事や 人の痛みさえも いとわない

타다시이 코토야 히토노 이타미사에모 이토와나이

올바른 일이나 남의 아픔조차도 마다하지 않아

 

異形文脈 かなり重症

이교오분먀쿠 카나리 주우쇼오

이형 문맥 상당히 중증

 

 

命さえ 行方も分からぬ

이노치사에 유쿠에모 와카라누

목숨조차도 행방을 알 수 없어

 

忌まわしき 小さなこの世界で

이마와시키 치이사나 코노 세카이데

가증스러운 조그마한 이런 세계에서

 

絆はずっと 離れたくない

키즈나와 즛토 하나레타쿠 나이

인연은 줄곧 떠나고 싶지 않아

 

君のその 真っ直ぐな瞳

키미노 소노 맛스구나 히토미

너의 그 올곧은 눈동자

 

変えられる 新しい明日 理想並べ(不安を)

카에라레루 아타라시이 아시타 리소오 나라베 (후안오)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내일 이상을 나열해 (불안을)

 

かき消したいだけ───

카키케시타이다케───

지워 버리고 싶을 뿐───

 

 

真実を知らぬまま 沢山の想い出と

신지츠오 시라누 마마 타쿠산노 오모이데토

진실을 모르는 채로 수많은 추억과

 

風強く 吹きつける 大いなる海へ出る

카제츠요쿠 후키츠케루 오오이나루 우미에 데루

바람이 세게 몰아치는 크나큰 바다로 나가

 

幼き動機の共鳴 結ばれた糸先は

오사나키 도오키노 쿄오메에 무스바레타 이토사키와

어린 시절 동기의 공명 맺어져 버린 실마리는

 

狂気と惨劇の舞台へ 繋がってる

쿄오키토 산게키노 부타이에 츠나갓테루

광기와 참극의 무대로 이어져 있어

 

 

天高く 描かれた 空の色は 蒼くて

텐코오쿠 에가카레타 소라노 이로와 아오쿠테

하늘 높이 그려진 하늘의 색은 파랗고

 

無限回 繰り返す まるでそれは 箱庭

무겐카이 쿠리카에스 마루데 소레와 하코니와

무한회 되풀이하는 마치 그것은 모형 정원

 

幼き動機の共鳴 結ばれた糸先は

오사나키 도오키노 쿄오메에 무스바레타 이토사키와

어린 시절 동기의 공명 맺어져 버린 실마리는

 

狂気と惨劇の舞台へ 繋がってる

쿄오키토 산게키노 부타이에 츠나갓테루

광기와 참극의 무대로 이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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