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let [가사/해석/번역]

 

타이업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오프닝 테마

 

곡 정보

곡명: Scar/let

아티스트: ReoNa

작사: 하야시 케이(ハヤシケイ)

작곡: 케가니(毛蟹)

 

가사

振り返っても戻れるわけじゃないから

후리카엣테모 모도레루 와케자 나이카라

뒤돌아본다고 되돌아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進むべき方角は自ずと決まっていく

스스무베키 호오가쿠와 오노즈토 키맛테이쿠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자연히 정해져가

 

悲しい思い出に手向けの花

카나시이 오모이데니 타무케노 하나

애처로운 추억에 전별의 꽃

 

捧げる 燃え上がる深紅の花

사사게루 모에아가루 신쿠노 하나

받들어 타오르는 심홍의 꽃

 

 

さよならは はじまり

사요나라와 하지마리

작별 인사는 시작되고

 

辿り着く場所がどこでも構わない

타도리츠쿠 바쇼가 도코데모 카마와나이

다다른 장소가 어디라도 상관없어

 

 

振り絞れ Scarlet

후리시보레 Scarlet

쥐어짜라 Scarlet

 

一滴だって残さずに生きて

잇테키닷테 노코사즈니 이키테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살아가

 

そして散りたいだけ ああ

소시테 치리타이다케 아아

그래 흩어지고 싶은 뿐 아아

 

一瞬光って潰える命でも 永遠に

잇슌 히캇테 츠이에루 이노치데모 에에엔니

한순간 빛나며 무너지는 목숨이라도 영원히

 

刻み付くほど ただ 燃やしていけ

키자미츠쿠호도 타다 모야시테이케

새겨질 정도로 그저 불태워 버려라

 

 

選べた道は決して多くないから

에라베타 미치와 켓시테 오오쿠나이카라

선택한 길은 결코 많지 않으니까

 

選んだ道をただ信じていたいだけ

에란다 미치오 타다 신지테이타이다케

선택한 길을 그저 믿고 싶을 뿐

 

諦めの過去に別れの花

아키라메노 카코니 와카레노 하나

체념의 과거에 이별의 꽃

 

掲げる 独り立ち臨む花

카카게루 히토리다치 노조무 하나

내걸어 혼자서 임하는 꽃

 

 

迷うなら 迷えばいい

마요우나라 마요에바 이이

망설인다면 헤매면 돼

 

立ち止まって腐り付くよりきっとまだ

타치도맛테 쿠사리츠쿠요리 킷토 마다

멈춰 서서 썩어버리는 것보다 분명 아직

 

 

たぎらせて Scarlet

타기라세테 Scarlet

끓어올라라 Scarlet

 

擦り切れてしまうぐらい生きて

스리키레테시마우구라이 이키테

닳아 없어질 정도로 살아서

 

熱を灯すだけ ああ

네츠오 토모스다케 아아

열을 올릴 뿐 아아

 

陽炎のように揺れる命でも 鮮やかに

카게로오노요오니 유레루 이노치데모 아자야카니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목숨이라도 선명하게

 

焼き付くほど ただ 燃やしていけ

야키츠쿠호도 타다 모야시테이케

타오를 정도로 그저 불태워 버려라

 

 

生まれた意味 生きてく意義

우마레타 이미 이키테쿠 이기

태어난 의미 살아가는 의의

 

そして何を遺すのか

소시테 나니오 노코스노카

그래 무엇을 남길 것인가

 

答え合わせは すべてが終わるときでいい

코타에아와세와 스베테가 오와루 토키데 이이

정답 맞히기는 모든 것이 끝날 때라도 괜찮아

 

今はこの火を絶やさずに

이마와 코노 히오 타야사즈니

지금은 이 불을 끊지 않고서

 

 

零れゆく Scarlet

코보레유쿠 Scarlet

넘쳐흐르는 Scarlet

 

形あるものは移ろいで

카타치 아루 모노와 우츠로이데

형체가 있는 자는 변화하고

 

やがて消えるけど ああ

야가테 키에루케도 아아

이윽고 사라지지만 아아

 

一瞬光って その目の 記憶の 奥の奥に

잇슌 히캇테 소노 메노 키오쿠노 오쿠노 오쿠니

한순간 빛나며 그 눈의 기억의 깊고 깊은 곳에

 

刻み付くなら まだ まだ

키자미츠쿠나라 마다 마다

새겨지려면 아직 아직

 

 

振り絞れ Scarlet

후리시보레 Scarlet

쥐어짜라 Scarlet

 

一滴だって残さずに生きて

잇테키닷테 노코사즈니 이키테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살아가

 

そして散りたいだけ ああ

소시테 치리타이다케 아아

그래 흩어지고 싶은 뿐 아아

 

一瞬光って潰える命でも 永遠に

잇슌 히캇테 츠이에루 이노치데모 에에엔니

한순간 빛나며 무너지는 목숨이라도 영원히

 

刻み付くほど ただ 燃やしていけ

키자미츠쿠호도 타다 모야시테이케

새겨질 정도로 그저 불태워 버려라

 

to dye with my Scar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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