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속의 우리들은(籠の中の僕らは) [가사/해석/번역]
- 가사
- 2019. 11. 26. 06:51
타이업
TV 애니메이션 「호시아이의 하늘」 엔딩 테마
곡 정보
곡명: 새장 속의 우리들은(籠の中の僕らは)
아티스트: AIKI from bless4
작사: Motokiyo
작곡: Motokiyo
가사
飛びたい青空見つけたあの時から
토비타이 아오조라 미츠케타 아노 토키카라
날고 싶은 푸른 하늘 찾아낸 그때부터
心は未来に惹かれてる
코코로와 미라이니 히카레테루
마음은 미래에 이끌리고 있어
期待と不安の数だけ膨らむイメージ
키타이토 후안노 카즈다케 후쿠라무 이메에지
기대와 불안의 수만큼 부풀어 오르는 이미지
涙と笑顔が感情を無視して溢れ出す
나미다토 에가오가 칸조오오 무시시테 아후레다스
눈물과 미소가 감정을 무시하며 흘러넘치고 있어
眩暈がしそう
메마이가 시소오
현기증이 날 것 같아
偏狭で空虚な環境の籠を壊し逃げたくなる
헨쿄오데 쿠우쿄나 칸쿄오노 카고오 코와시 니게타쿠 나루
편협하고 공허한 환경의 새장을 부수고 도망가고 싶어져
飛び立つ翼が背中に伸びた日から
토비타츠 츠바사가 세나카니 노비타 히카라
날아오르는 날개가 등 뒤에 솟아난 날부터
心は未来に向かってる
코코로와 미라이니 무캇테루
마음은 미래에 향하고 있어
青空の彼方自由に飛びたいんだ
아오조라노 카나타 지유우니 토비타이다
푸른 하늘의 저편 자유롭게 날고 싶어
ねぇもう鍵をかけないで
네에 모오 카기오 카케나이데
더 이상은 자물쇠를 잠그지 말아 줘
どれだけ羽ばたいても
도레다케 하바타이테모
제아무리 날갯짓을 해도
このままじゃ届かない
코노 마마자 토도카나이
지금 이대론 닿을 수 없어
籠の中の僕らは
카고노 나카노 보쿠라와
새장 속의 우리들은
風に飲まれ形をなくした雲のように
카제니 노마레 카타치오 나쿠시타 쿠모노요오니
바람에 휩쓸려 형태를 잃어버린 구름처럼
流れに身を任せてはこの気持ちを嘘にする
나가레니 미오 마카세테와 코노 키모치오 우소니 스루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이 기분을 거짓으로 만들어
ただそれだけで
타다 소레다케데
단지 그것만으로
愛情や友情も全てが痛い苦しくなる
아이조오야 유우조오모 스베테가 이타이 쿠루시쿠 나루
애정이나 우정도 모든 것이 아프고 괴로워져
綺麗でなくていいから
키레에데 나쿠테 이이카라
예쁘지 않아도 좋으니까
言葉にしなくていいから
코토바니 시나쿠테 이이카라
말로 안해도 좋으니까
信じて見守っていて
신지테 미마못테이테
믿고 지켜봐 줘
神様も誰もそして未来でさえも
카미사마모 다레모 소시테 미라이데사에모
하느님도 그 누구도 그리고 미래조차도
正解なんて分からないんだ
세에카이난테 와카라나이다
정답 따윈 모르는 거야
閉じられたこの籠の
토지라레타 코노 카고노
닫혀버린 이 새장의
鍵を預けて欲しい
카기오 아즈케테 호시이
열쇠를 맡겨주길 원해
今はそれで
이마와 소레데
지금은 그걸로
それだけでもう十分だ
소레다케데 모오 주우분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飛びたい青空見つけたんだ
토비타이 아오조라 미츠케타다
날고 싶은 푸른 하늘 찾아낸 거야
飛び立つ翼が背中に伸びた日から
토비타츠 츠바사가 세나카니 노비타 히카라
날아오르는 날개가 등 뒤에 솟아난 날부터
心は未来に近づいてる
코코로와 미라이니 치카즈이테루
마음은 미래에 가까워지고 있어
青空の彼方自由に飛び立つんだ
아오조라노 카나타 지유우니 토비타츠다
푸른 하늘의 저편 자유롭게 날아오를 거야
「でも」 「まだ」 なんて言わないで
「데모」 「마다」 난테 이와나이데
「하지만」 「아직」 이라곤 말하지 말아 줘
胸を張れる姿で
무네오 하레루 스가타데
가슴을 펼친 모습으로
どこまでも羽ばたいて
도코마데모 하바타이테
어디까지라도 날갯짓하며
鍵を開けて檻の外へ
카기오 아케테 오리노 소토에
자물쇠를 열고 우리의 밖으로
籠の中の僕らは
카고노 나카노 보쿠라와
새장 속의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