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 아츠, 신 프로젝트 'Takt op.' 애니메이션·게임 발표

▲ 「Takt op.(택트 오퍼스)」 메인 비주얼

'반다이 남코 아츠'와 'DeNa'의 새로운 프로젝트 'takt op.(택트 오퍼스)'의 TV 애니메이션과 게임이 2021년 중에 전개될 예정입니다.

 

'takt op.'는 클래식의 악곡을 모티브로 한 소녀 '무지카트'들의 싸움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메인 캐스트로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역은 '혼도 카에데' 씨, 홀스트의 대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행성 제4악장 "목성" 역은 '요리타 나츠' 시,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 "반짝반짝 별" 역은 '사시데 마리아' 씨,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제2악장 "발퀴레" 역은 '우에사카 스미레' 씨, 비제의 오페라 코미크 "카르멘" 역은 '하나모리 유미리' 씨가 캐릭터 보이스를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캐스트

운명 (CV : 혼도 카에데)

목성 (CV : 요리타 나츠)

반짝반짝 별 (CV : 사시데 마리아)

발퀴레 (CV : 우에사카 스미레)

카르메 (CV : 하나모리 유미리)

 

관련 링크

공식 사이트: https://takt-op.jp/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akt_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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