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종말의 하렘' 티저 비주얼 공개 & 메인 캐스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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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2. 9. 02:05
슈에이샤의 만화 잡지 '소년 점프+'에서 연재 중인 'LINK' 작가와 '쇼노 코타로' 작가의 근미래 에로틱 서스펜스, 디스토피아 SF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종말의 하렘'의 티저 비주얼이 공개되었으며, 메인 캐스트 정보가 발표되었습니다.
메인 캐스트로서 미즈하라 레이토 역은 '이치카와 타이치' 씨, 스오우 미라 역은 '시라이시 하루카' 씨, 류조지 아카네 역은 '타이치 요우' 씨, 야마다 스이 역은 '야마네 아야' 씨가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종말의 하렘'은 바이러스에 의해 99.9%의 남성이 사멸하고 50억 명의 여성이 사는 세계를 무대로,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세계에 남겨진 여성들과 아이를 가질 것을 요구받은 청년들을 축으로 한 에로틱 서스펜스 작품입니다.
TV 애니메이션 '종말의 하렘'은 2021년 중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스태프
원작: LINK・쇼노 코타로
감독: 노부타 유우
시리즈 구성: 타카하시 타츠야
캐릭터 디자인: 오제키 미야비
음악: 오오카와 시게노부
애니메이션 제작: Studio 5조×AXsiZ
캐스트
미즈하라 레이토 (CV : 이치카와 타이치)
스오우 미라 (CV : 시라이시 하루카)
류조지 아카네 (CV : 타이치 요우)
야마다 스이 (CV : 야마네 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