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의 라이트 노벨계 문고 레이블 'GA문고'에서 발행 중인 '사이케상' 작가의 러브 코미디 소설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의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으며, 아울러 티저 비주얼, 티저 PV, 메인 캐스트 및 스태프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메인 캐스트로서, 주인공 후지미야 아마네 역은 '반 타이토' 씨, 히로인 시이나 마히루 역은 '이와미 마나카' 씨, 아카자와 이츠키 역은 '야시로 타쿠' 씨, 시라카와 치토세 역은 '시라이시 하루카' 씨가 맡으며,
본 작품의 감독은 '이마이즈미 켄이치' 씨, 시리즈 구성은 '오오치 케이이치로' 씨, 캐릭터 디자인은 '노구치 타카유키' 씨, 음악은 '히나타 모에' 씨, 애니메이션 제작은 'project No.9'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은 방종한 독신 생활을 보내는 고교 1학년 '후지미야 아마네'와 그의 이웃이자 천사님으로 불리는 학교 최고의 미소녀 '시이나 마히루'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스태프
원작: 사에키상
캐릭터 원안:
감독: 이마이즈미 켄이치
시리즈 구성: 오오치 케이이치로
캐릭터 디자인: 노구치 타카유키
음악: 히나타 모에
애니메이션 제작: project No.9
캐스트
후지미야 아마네 (CV : 반 타이토)
시이나 마히루 (CV : 이와미 마나카)
아카자와 이츠키 (CV : 야시로 타쿠)
시라카와 치토세 (CV : 시라이시 하루카)